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, 뉴진스 소속사 이탈 논의 진행?
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걸그룹 뉴진스를 소속사에서 빼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. 다보링크 박정규 회장은 민희진 전 대표와 투자 관련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으며, 이 과정에서 뉴진스를 어떻게 빼낼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주장했다.박 회장은 텐아시아 인터뷰에서 "투자를 받기로 한 적도 없고, 투자자를 일체 만나지도 않았다는 말을 듣고 너무 황당했다"며 민희진 전 대표의 발언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. 그는 3시간 동안 투자 관련